유해진·류승룡, 비데 공장 알바생들이 30년 뒤 나란히 대상 "묘한 인연, 사장님 찾아뵈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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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유해진이 류승룡과의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1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유해진이 출연했다.이날 유해진은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 받은 것에 대해 언급하며 "수상을 하고 뒤로 갔더니 인터뷰도 하고 기념 사진도 찍고 하더라"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유퀴즈 [사진=tvN]이어 유해진은 "그러고 다시 나오니 시상식이 끝났더라. 기념 촬영한다고 수상자들 다 모이라고 해서 갔는데 류승룡이 트로피를 들고 있었다. 그래서 '이거 무슨 상이냐"고 물었더니, '나도 대상 받았어' 하더라. 내가 뒤에 있는 사이 류승룡도 방송 부문 대상으 받은 거였다"고 말했다.유퀴즈 [사진=tvN]유해진은 "그래서 류승룡에게 '너랑 나랑 이거 무슨 일이냐. 30년전에 비데 공장에서 알바하던 사람들이. 비데 공장 사장님 찾아뵈야 되는 거 아니냐'고 농담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30년 전 비데 공장에서 함께 알바한 적이 있었던 것. 관련기사 황정음, 엉덩이 다 드러난 비키니 입고 과감 포즈...눈 둘 곳 없네 황정음, '하이킥' 때 항상 밝았던 이유? "잔고 500원→몇십억 돼...자고 일어나면 광고 들어와" 유재석은 "비데 공장 알바생들이 30년 뒤에 나란히 대상을 타고, 참 묘한 인연이다"고 덧붙였다./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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