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김혜윤·박지훈→아이유·변우석,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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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입력 2026.09.01 07:00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방송인 유재석과 장도연이 무려 7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예능인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강력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또 유재석이 이끌고 있는 '유퀴즈' 역시 7년 연속 토크예능 최강자로 등극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참교육'의 김무열을 비롯해 고윤정, 김혜윤, 아이유, 변우석, 박지훈, 임지연, 허남준, 리센느, 데이식스, 장원영 등이 독보적인 인기를 과시했다.한국소비자포럼은 9월 1일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인물·문화 부문 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K-POP과 K-드라마 등 한국 문화 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한국의 인물과 문화 브랜드를 향한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포럼은 국내뿐 아니라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까지 아시아 4개국에서 현지 소비자 투표를 진행하며 K-콘텐츠와 K-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고 있다. 올해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드라마와 예능 등 K-프로그램 부문까지 투표 범위를 확대했다.유재석 김혜윤 박지훈 아이유 변우석 [사진=조이뉴스24 DB]소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인물·문화 부문에서는 국내 64개 브랜드, 베트남 16개 브랜드, 인도네시아 17개 브랜드가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됐다.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국민 소비자 투표 결과 유재석(예능인-남/7년 연속), 김무열(남자배우-OTT), 리센느(여자아이돌-핫트렌드), '유 퀴즈 온 더 블럭'(프로그램-토크예능/7년 연속) 등이 이름을 올렸다.유재석과 장도연은 올해의 예능인 남녀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쌓아온 두터운 신뢰도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호감도,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유재석이 이끄는 '유 퀴즈 온 더 블럭'도 프로그램(토크예능) 부문에 7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또 장도연은 '살롱드립'으로 웹예능 MC 1위도 차지했다.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자(작) [사진=한국소비자포럼]김무열은 남자배우(OTT) 부문 1위에 올랐다. 드라마, 영화, 뮤지컬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온 김무열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나화진 역을 맡아 묵직한 연기와 강렬한 액션으로 전 세계 흥행을 이끌었다. 여자배우(OTT) 부문은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고윤정에게 돌아갔다.리센느는 여자아이돌(핫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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