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전 SKT 대표, 작년 보수 34억 받아...정재헌 CEO는 20억79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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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준 기자 입력 2026.03.18 16:25

임봉호 전 MNO사업부장 23억5800만원 뒤이어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유영상 전 SK텔레콤 대표가 지난해 보수총액으로 34억700만원을 수령했다. 2024년(30억8300만원) 대비 10.5% 늘어난 액수다.

유영상 전 SK텔레콤 대표. [사진=곽영래 기자]유영상 전 SK텔레콤 대표. [사진=곽영래 기자]

17일 SK텔레콤이 금용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유 전 대표는 2025년 근로소득으로 급여 15억4000만원, 상여 18억2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700만원을 받았다. 그는 2024년 보수로 급여 14억원, 상여 16억4000만원,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1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600만원을 수령한 바 있다.

퇴직한 임봉호 SK텔레콤 MNO사업부장이 23억5800만원을 수령하며 뒤를 이었다. 각각 급여 4억8000만원, 상여 6억46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700만원, 퇴직소득 12억1500만원이다. 김양섭 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3억3800만원(급여 4억8000만원, 상여 6억4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00만원, 퇴직소득 12억1500만원)을 받았다.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는 작년 보수로 20억7900만원을 받았다. 급여 10억6700만원, 상여 10억원, 기타 근로소득 1200만원이다. 정 대표는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SK텔레콤 최고거버넌스책임자로 근무했다. 같은 해 11월 CEO로 선임됐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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