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밥, 'SLIF 2027' 성료…“AI 활용을 조직 성과로 연결할 교육 제시”

1 hour ago 1
유밥이 개최한 스마트러닝 인사이트 포럼. 〈유밥 제공〉유밥이 개최한 스마트러닝 인사이트 포럼. 〈유밥 제공〉

유밥(대표 민승재)은 최근 '스마트러닝 인사이트 포럼(SLIF 2027)'을 개최하고 인공지능(AI)과 함께 일하는 구성원을 양성하는 학습 방향을 나눴다고 22일 밝혔다.

'Everyone is An Orchestrator(모두가 지휘자가 되는 시대)'를 주제로 열린 포럼은 사람과 AI의 역할과 업무 흐름을 조율하는 구성원의 역량에 중점을 뒀다. 개인의 AI 활용 경험을 팀의 업무 방식과 조직의 역량으로 연결하고, 학습을 현업 적용으로 이어가기 위한 과제를 포럼에서 다뤘다는 설명이다.

실행 방안으로는 실제 업무와 학습 과정을 함께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건우 KT AX 전략 컨설턴트는 실제 업무를 교육 과제로 가져와 사람과 AI의 역할, 결과물 검토 기준을 정하고, 교육 이후 업무 적용과 팀의 표준화 여부까지 확인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진 머니매그넷 대표는 온라인 사전학습으로 기초 지식을 익힌 뒤 오프라인 실습에서 이를 적용하도록 교육 과정을 연결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유밥은 콘텐츠·학습 환경·AI 기술 세 축으로 기업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2027년 스마트러닝의 방향을 소개했다. 콘텐츠 체계는 최신성·전문성·다양성 등 7개 기준으로 품질과 활용도를 함께 관리하고, 새로워진 UX/UI, 큐레이션·검색·학습 지원을 강화해 구성원이 필요한 콘텐츠를 쉽게 찾고 꾸준히 학습하도록 했다.

이 외 박종규 뉴욕시립대학교 교수와 윌리엄 J. 로스웰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 교수의 특별 인터뷰로 AI 시대의 인재개발을 살펴보고, 김대식 KAIST 교수의 'AGI 시대 리터러시와 리더십' 강연도 이어졌다.


SLIF는 유밥이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기업교육 포럼이다. 올해로 17회를 맞아 기업 인재개발과 학습에 관한 지식과 실무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유밥 스마트러닝 부스에서 시연을 살펴보고 있다. 〈유밥 제공〉참석자들이 유밥 스마트러닝 부스에서 시연을 살펴보고 있다. 〈유밥 제공〉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