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탈리아 코모에 1대 4로 참패했습니다.
코모의 22살 신예 니코 파스가 2골에 도움 1개를 기록하며 맨유를 무너뜨렸습니다.
코모는 홈에서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에서 경기 시작 2분 만에 선제골을 뽑았습니다.
니코 파스가 날카로운 왼발 감아차기로 맨유의 골문을 갈랐습니다.
후반에도 파스의 발끝이 빛났습니다.
후반 4분 절묘한 침투 패스로 두비카스의 추가 골을 도운 뒤, 후반 12분에는 상대의 공을 빼앗아 직접 세 번째 골까지 터뜨렸습니다.
2골에 도움 하나를 기록하며 아르헨티나 선수로는 2009년 메시 이후 가장 어린 나이에 챔피언스리그 한 경기에서 3골에 관여했습니다.
코모는 후반 31분 라몬의 헤더까지 더해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고, 맨유는 추가시간에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습니다.
코모는 맨유가 세 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던 2008년만 해도 이탈리아 하부리그인 세리에D에 머물던 팀이었습니다.
하지만 파브레가스 감독의 지휘 아래 지난 시즌 이탈리아 1부리그 4위에 올라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더니 유럽의 명문 맨유까지 완파했습니다.
반면 맨유는 2015년 이후 처음으로 7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 빠졌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1 hour ago
3








![[아시안게임] 유도 김민종, 남자 100㎏이상급 동메달…2회 연속 메달](https://img3.yna.co.kr/photo/yna/YH/2026/10/02/PYH2026100223210001300_P4.jpg)


![[2026 노벨상] 생리의학상…뇌에 대한 이해 바꿔놓은 이들에게](https://image.inews24.com/v1/a8cf79c5a2313a.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