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종의 漢字로 보는 중국] [3] 폭풍을 부른 큰 나무 ‘초(招)’

2 weeks ago 10

우리가 잘 쓰는 성어 기절초풍(氣絶招風)은 뭔가에 놀라 의식을 잃고, 풍을 맞은 듯 쓰러지는 일이다. 아주 심하게 경악하는 상황이다. ‘초풍’은 ‘바람을 부르다’가 원래 뜻이지만, 여기서는 몸을 망치는 의학적인 ‘풍’을 말한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