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인제의 축제가 연이어 멈췄다. 인제빙어축제는 얼음이 얼지 않아 2년 연속 취소됐고, 올해는 여름축제마저 폭염과 녹조로 열리지 못했다. 악재로 시름하던 인제군은 시내 그늘막 아래 소규모 물놀이장을 마련해 한숨을 돌렸는데, 뜻밖의 ‘특급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지역에 주둔하는 국군 장병들이었다.

강원도 인제의 축제가 연이어 멈췄다. 인제빙어축제는 얼음이 얼지 않아 2년 연속 취소됐고, 올해는 여름축제마저 폭염과 녹조로 열리지 못했다. 악재로 시름하던 인제군은 시내 그늘막 아래 소규모 물놀이장을 마련해 한숨을 돌렸는데, 뜻밖의 ‘특급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지역에 주둔하는 국군 장병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