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코어, '산업단지 M.AX 혁신 서밋'서온톨로지 기반 제조 AX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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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코어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에 참가해 온톨로지 기반 제조 데이터 연결 전략을 제시했다.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 위즈코어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에 참가해 온톨로지 기반 제조 데이터 연결 전략을 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승훈 위즈코어 대표는 KICEF 2026의 부대행사인 '산업단지 M.AX 혁신 서밋'에서 '온톨로지 기반 설계·제조 AI 플랫폼'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서밋은 제조업의 AI 전환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및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대표는 열공정 AI 적용을 사례를 중심으로 서로 다른 설비와 시스템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제조 현장의 맥락에 맞게 연결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데이터 자체뿐 아니라 데이터가 생성된 배경과 공정상의 의미까지 구조화해야 다양한 업무와 시스템에서 일관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위즈코어는 설계 데이터와 제조 운영 데이터를 연결하고 온톨로지를 통해 소재·형상·공정조건·설비·품질 간의 관계를 정의함으로써, 기존 데이터를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AI-레이디(ready) 데이터'로 전환하는 구조를 제조 AX 데이터 플랫폼의 핵심 개념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기업마다 서로 다른 제조환경을 유지하면서도 목적에 맞게 데이터를 연결·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설명이다. 박승훈 위즈코어 대표는 “제조 AI가 실질적인 성과를 내려면 현장에 흩어진 데이터를 정확한 맥락과 관계로 연결하는 작업이 선행돼야 한다”며 “위즈코어는 제조 데이터에 대한 이해와 현장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품질 향상, 생산성 개선 및 자율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즈코어는 행사 기간 AI 파운데이션관 공동 부스에서 '열공정 특화 제조 AI 파운데이션모델 개발 및 실증' 사업도 소개했다. 해당 사업은 2028년까지 국비 230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열공정에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파운데이션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개별 기업의 공정에 적용해 AI 도입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즈코어는 이 사업의 제3세부과제 주관기관으로서 개발된 AI 모델을 실제 제조 현장의 설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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