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혜기자
박해수·수현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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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배우 조정석이 완벽한 위조지폐를 만드는 기술자로 변신한다.
넷플릭스는 새 시리즈 '페이퍼맨'에 조정석과 박해수, 수현을 캐스팅했다고 9일 밝혔다.
'페이퍼맨'은 평생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던 한 가장이 위조지폐를 만들며 위험한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는 과정을 그린 범죄 드라마다.
극 중 조정석은 판사 아내에게 밀려 무늬만 가장으로 살아온 주인공 차명조를 연기한다. 짝퉁 스티커 업체에서 일하던 그는 우연히 누구도 구별할 수 없는 완벽한 위조지폐를 만들어내게 된다.
박해수는 차명조를 쫓는 조폐국 위폐조사실 연구원 오승업 역을 맡았다. 수현은 차명조의 아내이자 엘리트 판사 고혜석 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연출은 영화 '검사외전'과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 등을 만든 이일형 감독이 맡았다. 공개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다.
gahye_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09일 09시2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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