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세아이텍,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서 AI 성패 가를 '데이터 품질' 필승 전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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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투엔드 인공지능(AI)·데이터 플랫폼 기업 위세아이텍(대표 김다산, 이제동)이 오는 27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에 참가해 AI 서비스의 성공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인 '데이터 품질 확보 전략'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공공솔루션마켓'은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정보화 전문 컨퍼런스다. 공공기관 정보화 책임자와 정보기술(IT) 기업이 참여해 정책 방향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 주제는 'AI로 여는 공공 혁신 대도약'으로, 공공과 민간 간 협력 확대 및 사업 연계 기회를 모색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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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이텍은 이날 오후 3시 50분부터 트랙2에서 진행되는 세션에서 조은제 상무가 발표자로 나서 'AI의 성공을 좌우하는 데이터 품질 확보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조 상무는 AI 서비스 확산과 함께 데이터 학습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신뢰성 확보가 서비스 성공의 핵심임을 강조하고, 공공 AI 및 데이터 행정에서 데이터 품질 관리가 필수적인 이유를 설명할 계획이다.

최근 공공 현장에서는 대용량 데이터베이스(DB) 진단에 따른 업무 부담과 복잡한 진단 기준 수립 문제로 체계적인 품질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위세아이텍은 이번 강연에서 데이터베이스(DB) 접속만으로 자동 진단 기준을 설정하고, 샘플링 및 진단 시간 예측 기능을 통해 운영 중인 서비스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데이터 품질을 점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함께 운영되는 전시 부스에서는 위세아이텍의 데이터 품질 관리 솔루션 '와이즈디큐(WiseDQ)' 시연이 진행된다. WiseDQ는 매년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및 실태 평가 사업'에 활용되고 있는 검증된 데이터 품질 도구로, 시스템 DB의 데이터 구조(Schema)를 연결하면 AI가 기존 공공데이터 진단 패턴을 분석해 적합한 품질 규칙을 제안한다.

또한 지능형 프로파일링을 통해 수천 개 컬럼 중 진단이 필요한 핵심 테이블과 컬럼을 선별하고, 도메인 자동 매핑 기능으로 날짜·코드·주소 등 데이터 특성에 맞는 품질 규칙을 자동 적용한다. 샘플 진단과 진단 시간 예측 기능을 통해 운영 서비스에 부하를 최소화하면서 완료 시점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으며, 실시간 진행률 시각화를 통해 진단 현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품질 진단 담당자는 기준 설정 단계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대규모 전수 진단도 안심하고 수행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AI 모델의 정확도를 저하시킬 수 있는 데이터 오류를 사전에 차단해 공공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김다산 위세아이텍 대표는 “시스템의 오류는 서비스 신뢰도에 직결되는 만큼, 고도화된 AI 행정을 위해서는 정교한 데이터 품질 관리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공공기관 담당자들이 현장의 업무 부담은 줄이면서도 데이터 신뢰성은 극대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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