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박승현 로움아이티 대표, 한준영 세무법인 아성 대표 세무사, 반용민 웹케시 센터장웹케시는 세무 IT 솔루션 기업 로움아이티, 세무법인 아성과 세무업계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웹케시의 세무사 전용 업무 플랫폼 '위멤버스'와 로움아이티의 스마트 경영지원 솔루션 '세모리포트 플러스'를 세무법인 아성의 전국 네트워크에 도입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세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임 고객에게 체계적인 경영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위멤버스는 세무사무소의 업무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수임처 관리, 매출·매입 데이터 통합 조회 등 세무 업무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세모리포트 플러스는 수임 고객의 경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리포트 자동 생성, 실시간 손익·자금 현황 조회 등 기능을 제공해 고객 접점을 디지털화하고 업무 편의성을 높인다.
세무법인 아성은 급변하는 세무 시장에서 고객 차별화와 성장을 위해 자체 프로그램 개발도 검토했으나 검증된 기술력과 안정적인 데이터 관리 능력을 고려해 웹케시와 로움아이티의 솔루션 도입을 결정했다.
3사는 솔루션 도입 외에도 인프라 지원 및 정보 교류, 공동 마케팅 협력 사업 발굴 등을 함께 추진하며 세무사 시장에서 영역 확대와 고객 가치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세무법인 아성이 웹케시와 로움아이티의 기술력을 믿고 파트너로 선택한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단순한 솔루션 공급을 넘어 세무 현장의 최일선에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세무사와 수임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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