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힐스, 현 정부·민간 기관 AI 정책위해 자문위원회 발촉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웨인힐스브라이언트 에이아이(이하 웨인힐스)가 현 정부기조에 맞춰 정부기관, 민간과 AI관련 자문위원회를 발촉하여 인공지능, 퀀텀컴퓨팅 기술을 전파하고 있다.

AI 생태계의 확장을 위해 웨인힐스는 한국전력, 구글클라우드 등을 찾아 AI연사를 진행하고 있다.

생성형 AI기반 구축을 위해 현 정부가 대비할 수 있게끔 다각도로 노력 중이다.

이수민 대표는 “현재 정부와 글로벌전체가 AI기술은 이제 전문가의 영역을 넘어서서 “이 시대의 인공지능 인재들이 미래를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 기관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에 AI 기술현황 기고를 전달하며, 웨인힐스 이수민 대표는 “국내 AI 산업의 급성장과 함께, 여성 과학기술인의 비율은 전체비중에 5% 미만에 머무르고 있다”며 “올해를 기점으로 많은 여성 인재들이 AI 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반을 넓히는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