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승 투수' 하현승, 예상대로 전체 1순위 키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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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이하 아시아선수권 우승의 주역 하현승 선수가 예상대로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의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키움 히어로즈 지명하겠습니다. 1라운드 전체 1번 부산고 투수·야수 하현승]

전체 1순위로 키움에 지명된 하현승은 역대 최고 계약금 10억 원을 넘고 싶다는 솔직한 희망을 밝혔습니다.

[하현승/부산고 투수 겸 야수 : 일단 계약금이라는 게 제 가치를 증명받는 그런 금액 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왕 좋은 평가를 받았다면 꼭 (최고 기록을) 깨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오늘(21일)의 '신 스틸러'는 4순위로 롯데에 지명된 박근서 투수의 아버지였습니다.

얼마나 좋았는지, 소감 대신 구성진 노래 한 소절로 모두를 웃겼습니다.

[난 선원이 아니야. 난 선원이 아니야. 나는 선장이야. 나는 선장이야. 나는 선장이야.]

(영상취재 : 황인석, 영상편집 : 황지영, 디자인 : 전유근·조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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