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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뇨=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우승한 최가온이 금메달을 손에 들고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2.13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여야는 13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키 사상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쥔 최가온을 향해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드높였다"며 한목소리로 축하했다.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논평에서 "최 선수가 그려낸 공중의 궤적은 우리 청년들이 지닌 무한한 잠재력을 세계 앞에 증명한 위대한 서사"라며 "한국 설상의 오랜 염원을 풀어낸 최 선수의 성취에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선 최 선수의 투혼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루를 견디는 국민께 희망의 메시지가 됐다"며 "넘어져도 일어서서 다시 도전하는 강인한 정신이야말로 가장 값지게 평가해야 할 진정한 금메달"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정상에 선 그의 순간은 오랜 시간 흘린 땀과 인내,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국민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 선수가 보여준 불굴의 의지와 투혼은 단순한 개인의 영광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자부심이 되기에 충분하다"며 "세계 정상에 오른 오늘의 영광이 앞으로의 더 큰 도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stop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3일 14시4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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