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우기자
(서울=연합뉴스) "머릿속으로 '할 수 있어'라고 계속 되뇌었어요"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의 하프파이프 위에서 최가온(17·세화여고)은 두 번이나 차가운 눈바닥으로 곤두박질쳤습니다. 전광판에는 잠시 'DNS(출전 불가)' 표시가 떴고, 결선 진출자 12명 중 11위. 누가 봐도 끝난 경기였습니다. 그러나 이 소녀는 다시 파이프 위에 섰고,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드라마를 완성했습니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획득하며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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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전석우·송해정
영상 : 연합뉴스TV·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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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3일 16시1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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