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미스코리아 진, 고현정이 될 줄...너무 우월해 이미 소문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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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오현경이 1989년 미스코리아 진 당선 당시를 회상했다.17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오현경, 윤지숙이 출연했다.이날 이영자는 "오현경 씨가 미스코리아 진 됐을 때 고현정 씨가 선이었냐"고 물었고, 오현경은 "고현정이 선이긴 했는데 사실 좀 아깝다. 뭐라고 우열을 가릴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오현경은 "그때 이미 소문에 현정이가 너무 우월해서 아예 진은 생각도 못 했었다. 그때 여러 가지로 기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에 이영자는 "나도 고현정 씨가 될 줄 알았다. '오현경이나, 고현정이냐' 편이 나뉘었다"고 말했다.이어 이영자는 오현경의 미모에 대해 "되게 이국적이었다. 눈이 부리부리해서 너무 예뻤다"라고 칭찬했다. 관련기사 '편스토랑' 이찬원, 깻잎 페스토 넣은 순대전골 레시피 공개 "풍미 폭발" '편스토랑' 이찬원, 치트키 대방출...파채제육 레시피 공개 "신박하네" 오현경은 "미스코리아 상금이 1천500만원이었다. 부모님께 드렸다"고 밝혔다./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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