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직원 수십 명이 주식 보상으로 인당 3000만달러(약 442억원)를 번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오픈AI는 지난해 10월 자금 조달 단계에서 인당 최대 3000만달러의 주식을 팔 수 있도록 허가했다. 이에 전현직 직원 600여명이 주식을 매각해 총 66억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이 중 75명은 최대치인 3000만달러어치 주식을 처분했다.
오픈AI는 주식 보상을 받은 뒤 2년 후에 팔 수 있도록 하는 '베스팅' 조항을 두고 있다. 2022년 말 챗GPT 열풍 이후 합류한 직원들은 이번이 사실상 처음으로 주식을 현금화할 기회였다.
2019년 회사 설립 때부터 일한 직원의 주식 가치는 100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그렉 브록먼 오픈AI 사장은 전날 법정 증언을 통해 약 300억달러(약 44조5000억원) 규모의 지분을 갖고 있다고 밝혔고,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보유한 회사 주식이 없다고 했다.
실리콘밸리=김인엽 특파원 insi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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