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첫방] "장학금 받고 옥스퍼드대 입학"⋯'영재발굴단', 7년 만에 돌아온 영재들

1 hour ago 1
이미영 기자 입력 2026.04.02 15:59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영재발굴단: 인피니티'가 새로운 영재들과 함께 7년 만에 돌아온다.

2일 첫방송 하는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단순히 뛰어난 재능을 지닌 아이들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성장 서사까지 함께 조명하는 세대 확장형 프로젝트다.

'영재발굴단 인피니티’포스터. [사진=SBS]'영재발굴단 인피니티’포스터. [사진=SBS]

이번 시즌은 과거 '영재발굴단'을 통해 주목받았던 영재들의 현재와 새롭게 등장하는 차세대 영재들을 한 화면 안에 담아낸다. 여기에 차태현, 오마이걸 미미, 미미미누가 3MC로 합류해 따뜻한 공감과 유쾌한 리액션, 현실적인 시선까지 더할 예정이다.

첫 방송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성장의 연결'⋯과거 영재와 새로운 영재의 특급 만남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단연 과거 영재와 현재 영재가 만나 만들어지는 연결된 성장 서사다. 어린 시절 남다른 재능으로 주목받았던 아이들이 시간이 흘러 어떻게 성장했는지, 또 지금 새롭게 등장한 영재들은 어떤 가능성을 품고 있는지 함께 보여준다.

소위 '천재'라고 불리는 아이들이 시간이 지나 어떤 꿈을 이어가고 있는지, 또 그 뒤를 잇는 새로운 영재들과 어떤 교감을 나누는지를 담아낸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과거 영재들의 현실적인 성장 과정과 이제 막 자신의 재능을 펼치기 시작한 새로운 영재들의 순수한 열정이 맞물리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미미미누는 이번 시즌의 핵심으로 '신구의 조화'를 꼽았다. 그는 "현재의 영재와 과거의 영재가 만나고, 그들이 서로 교류하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낸다"며 "시청자들은 영재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봇영재' 강준규부터 'NEW 수학 영재'까지, '역대급 영재' 향연

첫 회부터 영재들이 안방을 찾는다. 과거 '로봇 영재'로 큰 화제를 모았던 강준규가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전한다. 그는 최근 영국 옥스퍼드대 키블 칼리지 메커니컬 엔지니어링(기계공학과)에 합격했을 뿐 아니라, 한국인 최초로 엘리슨 스칼라십 전액 장학금을 받게 된 사실까지 공개한다. 특히 그는 "옥스퍼드 입학시험인 PAT에서 만점을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 가운데 웩슬러 검사 기준 상위 0.1%의 고도 영재인 새로운 '수학 영재'까지 나타난다.

여기에 '빌리 엘리어트'를 꿈꾸는 발레 영재들의 이야기까지 더해진다. 이번 시즌은 그동안 축적된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6개 분야를 대표하는 '과거 영재'와 '차세대 영재' 등 막강해진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재발굴단 인피니티’포스터. [사진=SBS]‘영재발굴단 인피니티’진행을 맡은 차태현, 오마이걸 미미, 미미미누가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BS]

'천재성'보다 '성장 서사'에 집중

이번 시즌은 '얼마나 똑똑한가', '얼마나 특별한 재능을 가졌는가'가 아닌, 그 재능 뒤에 숨어 있는 고민과 시행착오 그리고 노력들을 살펴보며 이들의 성장사를 함께 들여다본다.

차태현은 "영재라는 게 단순히 타고난 결과물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아이들만의 고민과 고충도 함께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이 우리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라며 "똑똑한 아이들을 소개하는 걸 넘어, 한 아이의 성장 서사를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예전 출연자들이 훌쩍 성장해 새로운 영재들과 만나는 장면들은 아주 흥미로운 시청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오는 4월 2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포토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