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대만, 연예인 병역비리에 "BTS도 군대 갔는데"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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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대만의 유명 배우가 병역 의무를 회피하려다 체포돼 수사받는 등 연예계 전반에 걸친 병역 기피 스캔들이 또다시 터지면서 대만 사회가 시끄럽습니다.

지난 1일 대만 TVBS와 타이페이타임스, 이티투데이(ETtoday)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왕자'로 잘 알려진 대만의 유명 가수이자 배우 추성이(36)가 병역 기피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이런 와중에 대만 언론과 현지에서는 한국의 K-팝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소환해 "한국을 배우자"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특히 BTS 멤버가 전원 입대해 군 복무를 마친 후 인기가 더 오른 사례를 들면서 "우리도 저렇게 해야 나라가 산다"는 목소리가 압도적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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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02일 16시4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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