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공개] '메인코2', 현빈-우도환 취조실에서 만났다⋯형제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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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현빈과 우도환이 '형제의 난'을 예고했다.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9일 1-2회를 공개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측은 방송을 앞두고 취조실에서 대면한 백기태 형제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우도환 스틸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절대 권력의 공백 속 정점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백기태를 중심으로, 9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숙적 장건영(정우성)과 형의 폭주 앞에 갈등하는 동생 백기현(우도환)까지 각자의 욕망과 신념,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맞부딪히며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권력 전쟁이 펼쳐진다.공개된 스틸은 취조실에서 마주한 백기태와 백기현(우도환 분)의 모습을 포착했따. 보안사령부 중령으로 한층 무게감 있는 모습의 백기현과 취조를 받는 상황에서도 거침없는 기세와 여유를 잃지 않는 백기태의 모습은 두 형제가 어떤 이유로 이토록 팽팽하게 대립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9년 후 권력의 정점에 다다른 백기태와 자신만의 정점을 향해 온 백기현이 뜻밖의 사건으로 맞붙으며 더욱 복잡하게 얽히게 된 만큼, 두 사람의 갈등이 어떤 국면으로 치닫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현빈은 백기태에 대해 "여러 수를 가지고 움직이는 인물이다. 계속 다르게 대처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노선으로 가려고 하는 인물인데, 조금씩 불협화음이 생긴다"고 설명했다.우도환은 "조금 더 성숙해진 기현은 자기만의 신념이 두터워지고 지키고 싶은 것이 명확해졌다"라며 "시즌1의 기현은 애였지만, 시즌2는 조금은 어른이 된 느낌을 표현했다. 기현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더욱 커진 욕망을 향해 매 순간 새로운 승부수를 던지는 백기태와 그런 형을 바라보는 백기현이 과연 각자 어떤 선택을 내릴지 이목이 집중된다.'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일 2개, 9월 16일 2개, 9월 23일 2개, 총 6편으로 전 세계 시청자를 만난다./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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