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의 생생한 현장 분위기와 취재 뒷이야기를 전달하는 '스머 IN 멕시코'
여섯 번째 이야기에서는 조별리그 최종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앞두고, 이정찬 기자와 편광현 기자가 '결전지' 몬테레이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한국은 체코전 승리와 멕시코전 패배로 1승 1패를 기록 중인 상황. 남아공전에서 승리하거나 비기면 조 2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하지만, 패할 경우 멕시코-체코전 결과에 따라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합니다.
그런데 상대 남아공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입성 일정부터 숙소, 훈련 공개, 선수 인터뷰까지 정보 노출을 최소화하며 철저한 '연막 모드'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한국 취재진은 물론 자국 취재진까지 답답함을 호소할 정도였습니다.
여기에 한국이 월드컵에서 아프리카 팀을 상대로 최근 고전했던 기억도 떠오릅니다. 2014년 알제리전, 2022년 가나전처럼 ‘해볼 만하다’고 여겼던 경기에서 당했던 아픈 경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남아공은 정말 쉬운 상대일까요? 홍명보 감독은 어떤 선발 변화를 준비하고 있을까요? '비밀 병기'로 거론되는 옌스의 출격 가능성부터, 몬테레이 더위와 카드 관리 변수까지 남아공전을 앞둔 현장 이야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 이정찬·편광현 / 구성·편집 : 박진형 / 영상취재 : 황인석 / 제작 :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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