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배우·스태프 고용 확대 나서…노조와 상생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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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영화진흥위원회가 배우의 출연 기회와 스태프의 고용 기회를 늘리기 위해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과 '영상산업 상생 협력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제작·투자 환경이 위축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상 산업 현장에서 인력 활용을 늘리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정보를 공유해 인력풀을 확보하고 캐스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배우와 스태프의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 등을 위한 협력에도 나선다.

한상준 영진위 위원장은 "영화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창작 역량뿐만 아니라 배우와 스태프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인재와 제작 수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더 많은 창작 기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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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8월28일 17시0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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