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최고 시속 151.83km…스케이트보드 타고 내리막길 '아찔'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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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시속 151㎞가 넘는 속도로 경사진 도로를 질주한 스페인 출신의 스케이트보드 선수가 기네스 세계 기록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영국 기네스 세계기록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22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주 샤를부아 지역 에불망 도로에서 스페인 출신의 레드불 소속 스케이트보드 선수 디에고 퐁슬레(27)가 길이 2.2km 경사진 도로를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다운힐 스케이트보드 부문'에서 최고 시속 94.34마일(약 151.83km)을 기록하며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15일 기네스 세계기록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서 푸른색 경주복 차림에 헬멧을 쓴 퐁슬레는 출발점을 떠나자마자 두 손을 등 뒤로 모으고 무릎을 굽혀 상체를 바짝 낮춘 채 내리막길을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 모습을 선보였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손수현

영상: 로이터·레드불 미디어 하우스 제공·유튜브 기네스 세계기록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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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17시1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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