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PICK] 임성근 셰프, 전과 논란 딛고 식당 개업…"뻔뻔하다"vs"본업은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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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 등 과거 전과 이력으로 방송을 중단한 임성근 셰프가 개업 소식을 알렸습니다.

임성근 셰프는 어제(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경기도 파주 심학산 인근에 식당을 오픈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총 3층 규모의 식당 사진도 공개했는데, 1,2층은 식당, 3층은 카페로 꾸몄습니다.

임성근 셰프는 2015년 tvN '한식대첩3' 우승자로 이름을 알렸고, 지난해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 활약했지만, 올 초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 운전으로 세 차례 처벌받은 사실을 시인해 논란이 됐습니다.

여기에 추가 음주 운전 및 무면허 운전 전력, 쌍방 폭행으로 벌금형 처분을 받았던 행적까지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전과를 숨긴 데 대한 비판이 이어졌고, 결국 그는 "광고, 방송 출연 등 다른 활동을 중단하고 요리에만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사실상 방송가에서 퇴출당한 뒤 이번에 수개월 만에 식당 오픈으로 근황을 알린 셈인데,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상반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전과 전력을 먼저 밝힌 게 아니라 언론 취재가 들어가자 시인한 거로, 방송 활동 중단 했다지만 홈쇼핑은 계속해 왔다.

식당 홍보에 나선 모습이 뻔뻔하다"라는 의견이 나온 반면, "처벌을 다 받았고, 진심 어린 사과까지 했다.

본업을 하는 건데 뭐가 문제냐"라는 반론도 나왔습니다.

임성근 셰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한 그릇, 한 접시마다 정성과 최고의 맛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재 : 김지혜, 영상편집 : 김복형, 디자인 : 이정주,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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