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귀혼M’ 베트남 서비스 본격화…동남아 포트폴리오 강화

2 days ago 3

엠게임, ‘귀혼M’ 베트남 서비스 본격화…동남아 포트폴리오 강화

  • 안희찬
  • 입력 : 2026.03.31 10:20:57

‘귀혼M’

‘귀혼M’

‘귀혼M’이 베트남 서비스를 본격 시작하면서 동남아시아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베트남 게임 서비스사인 ‘VTC 모바일’과 모바일 MMORPG ‘귀혼M’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엠게임은 지난해 10월 태국 진출에 이어 베트남 지역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특히 동남아시아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계약 기간은 현지 상용화 서비스 시작일로부터 3년이다.

이번 계약에는 서비스 종료 후에도 게임 데이터베이스 소유권이 원권리자인 엠게임에 귀속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어 자산 보호 및 관리 측면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VTC 모바일’은 베트남 국영 기업 VTC 그룹의 자회사로 ‘뮤 레전드’, ‘삼국블레이드’ 등의 한국 게임을 베트남 내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귀혼M’은 지난 2024년 11월 출시한 귀신과 무협이라는 독특한 동양적 소재를 2D 횡스크롤 방식의 액션과 원작의 게임성을 모바일 환경에 재현, 아시아권 유저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엠게임은 ‘귀혼M’의 브랜드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향후에도 자사 IP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해외 진출 전략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