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가 ‘아이온2’ 글로벌 버전의 흥행 조짐에 강세를 기록했다.
엔씨는 1일 전거래일 대비 9.57% 오른 22만9000원에 정규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10% 이상 치솟았다.
이날 강세는 현지시간 9월 30일부터 시작한 ‘아이온2’의 글로벌 얼리액세스 초기 반응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엔씨에 따르면 ‘아이온2’는 스팀 최고 인기 게임 순위(매출 기준)에서 글로벌 1위에 올랐다. 미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브라질 등 12개 국가에서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스팀 내 동시접속자 수도 최고 17만명 이상을 기록했다.
‘아이온2’는 엔씨가 지난해 11월 국내와 대만 시장에 출시한 MMORPG다. 지난해 4분기 774억원, 지난 1분기 1368억원, 2분기 71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엔씨는 오는 5일 스팀과 퍼플을 통해 ‘아이온2’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일본) 등 4개 지역에 서버를 운영하며 영어, 일본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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