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프리 질주…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경쟁 속 최대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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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프리 질주…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경쟁 속 최대 이익”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의 고성장과 마일스톤 유입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글로벌 뇌전증 치료제 시장의 경쟁 심화 우려에도 엑스코프리의 성장세는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8일 리서치·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이선경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SK바이오팜, 1분기 실적 마일스톤 유입으로 컨센 상회’ 보고서에서 “후발 주자의 긍정적인 임상 결과 발표에도 시장 진입까지는 1~2년의 시간이 남아 있고 뇌전증 치료제 시장 특성상 침투는 점진적으로 진행된다”며 “엑스코프리 매출 성장은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SK바이오팜의 올해 1분기 매출은 22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8% 증가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17.2% 늘었다. 영업이익은 8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9.7%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39.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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