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에일리가 신혼 여행 근황을 전했다.
25일 에일리는 자신의 SNS에 두바이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신행 첫날은 바로 바로~~ 두바이 사막에서의 글램핑...정말 낭만적이얌"이라는 글을 달았다.
![에일리 최시훈 [사진=에일리 SNS]](https://image.inews24.com/v1/90ffd788089a81.jpg)
공개된 사진에는 두바이에서 글램핑을 즐기고 있는 에일리 최시훈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꿀 떨어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에일리 최시훈 [사진=에일리 SNS]](https://image.inews24.com/v1/ddfdd8eafd062d.jpg)
한편, 에일리 최시훈 부부는 지난 20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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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코멘트 관리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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