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뉴욕타임스(NYT)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이모지(emoji)는 ‘크게 우는 얼굴(loudly crying face)’이었다. 이모티콘이 ‘^^’나 ‘:)’ 같은 부호의 조합이라면 이모지는 작지만 완성된 하나의 그림이다. ‘크게 우는 얼굴’은 보름달 같은 얼굴에 굵은 눈물 줄기가 흘러내리는 모습인데, 뜯어보면 완연한 울상은 아니어서 여러 감정을 대입할 수 있다.
구글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뉴욕타임스(NYT)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이모지(emoji)는 ‘크게 우는 얼굴(loudly crying face)’이었다. 이모티콘이 ‘^^’나 ‘:)’ 같은 부호의 조합이라면 이모지는 작지만 완성된 하나의 그림이다. ‘크게 우는 얼굴’은 보름달 같은 얼굴에 굵은 눈물 줄기가 흘러내리는 모습인데, 뜯어보면 완연한 울상은 아니어서 여러 감정을 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