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대상포진으로 美 댈러스 공연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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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윈터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28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정규 2집 앨범 '레모네이드'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5.28 scap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대상포진 진단을 받아 29일(현지시간) 미국 댈러스 공연에 불참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윈터는 예정된 공연에 최대한 참여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아티스트의 건강과 회복을 위해 댈러스 공연에 불참하고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서 윈터는 마이애미 공연 전부터 컨디션 난조증상이 있었으나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서고자 하는 의지로 마이애미 공연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에스파의 댈러스 공연은 카리나, 지젤, 닝닝 3인 체제로 진행됐다.

이들은 북미, 남미, 유럽 등 총 25개 지역을 도는 네 번째 월드투어 '싱크: 컴플랙시티'(SYNK : COMPLaeXITY)를 펼치고 있다.

sunw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30일 11시4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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