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지만 깊은 감성"⋯'우발라2', 문근영·로이킴 감탄한 발라더 인재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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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입력 2026.09.30 12:15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2'가 평균 나이 17.9세의 미래의 발라더들, 문근영과 로이킴, 주우재 등 새로운 '탑백귀'와 함께 돌아왔다.3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새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안정현 PD,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이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왼쪽부터)주우재-정재형-박경림-차태현-문근영-정승환-로이킴이 3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2' 제작발표회에서 참석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우리들의 발라드'는 대중의 선호도를 반영하는 탑백귀 대표단이 참여해 새로운 발라드 가수를 발굴하는 음악 서바이벌 오디션이다. 2025년 방영된 첫 번째 시즌은 시청률과 누적 조회수에서 성과를 내며 대표적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번 두 번째 시즌을 통해 명곡 재조명과 실력파 신예 발굴을 이어간다.'탑백귀'는 시즌1의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정승환에 이어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이 새롭게 합류해 신선한 조합을 보여준다.문근영은 "'우리들의 발라드'를 하게 된 이유는 시즌1을 너무 재미있게 봤기 때문이다. 저기 앉아서 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제안이 들어와서 고민도 하지 않고 하겠다고 했다"고 합류 이유를 밝혔다. 남편의 응원을 묻자 "딱히 응원은 없었다. 잘 듣고 하던 대로 하고 오라고 했다"고 수줍게 말했다.주우재는 "어릴 때 라디오를 많이 들었다. 심야 라디오를 많이 들었기에, 음악적인 내용이나 비하인드 스토리를 많이 알고 있다. 여기 앉아있는 것이 민망해서 망설였는데, 그런 것들을 타파하고자 방어기제로 나왔다"고 음악에 대한 관심을 어필했다. 로이킴은 "주우재가 실제로 그 당시 음악을 많이 알고 있다. 저도 옆에서 배우는 중이다. 자신이 노래를 만들진 못하겠지만, 듣는 것만으로는 충분하다"고 말을 보탰다.'슈퍼스타K' 출신인 로이킴은 14년 만에 오디션에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로이킴은 "그동안 음악을 하면서 감사하면서 심사위원 자리가 주어졌다. 아직 준비가 안된 것 같고, 누군가를 가르치고 잘 인도하기엔 제 코가 석자였다. 그래서 용기를 못 냈다"고 고백했다. '우리들의 발라드' 섭외에 응한 이유도 밝혔다. 로이킴은 "어린 친구들이 꿈을 갖고 해나가는 과정에서 잘 인도하고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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