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엔하이픈 탈퇴 후 홀로서기 "서운함 이해, 음악으로 보답"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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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입력 2026.09.07 15:26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에반이 엔하이픈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새 출발점에 섰다. 음악적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컸다. 에반은 팬들의 우려에도, 진정성 있는 음악과 행보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에반은 7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미니 1집 'DEATH OF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한다.가수 에반이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서울캠퍼스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에반(EVAN) 첫 번째 미니앨범 '데스 오브 미'(DEATH OF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에반은 지난 3월 엔하이픈을 탈퇴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그동안 희승으로 활동했던 그는 빌리프랩과의 계약은 유지한 채 솔로로 전향했고, 활동명을 에반(EVAN)으로 바꿨다.에반은 "그간 음악을 해오면서 앞으로 어떻게 음악을 들려드려야 할지, 어떤 방식을 해야 할지 고민을 해왔다. 작업했던 결과물들을 회사분들과 공유하면서 깊게 이야기를 나눴었고 오랜 고민 끝에 솔로 아티스트로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에반은 솔로 전향 과정에 대해 묻자 "많은 분들이 연관되어 있다보니 스스로 답변하기가 어렵다"고 조심스럽게 답변했다.에반은 "저를 향해서 많은 애정과 관심을 들려주는 것에 대해 큰 감사를 드리고 싶다. 홀로서기의 과정에서 깊은 논의를 거쳐서 결정을 했다. 그럼에도 팬들의 우려 섞인 말들에 대해서는 깊이 이해하고 있다"고 고백했다.그러면서 "저 에반으로서 이 부분을 음악과 진정성 있는 행보로 보여주고, 답례를 드리는 것이 가장 큰 보답이 될 것 같다. 멋있고 좋은 영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말했다.가수 에반이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서울캠퍼스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에반(EVAN) 첫 번째 미니앨범 '데스 오브 미'(DEATH OF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열띤 무대를 펼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에반은 지난 6월 디지털 싱글 'RIDE OR DIE'(라이드 오어 다이)를 발매했으며, 'Death of Me'를 통해서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방향을 한층 구체화 했다.에반은 이번 앨범에 대해 "거울 같은 앨범이다. 마치 자기자신을 마주본 듯한 느낌을 줬다. 앞날에 대한 두려움도 있지만, 앞으로 나아가고 싶고 많은 것을 이뤄내고 싶은 솔직하고 적나라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제 있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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