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누마 '월간 토도원' 10월호. ⓒ에누마에누마가 한글날을 맞아 '월간 토도원' 10월호 '말과 글 이야기'를 공개했다.
월간 토도원은 에듀테크 기업 에누마의 올인원 학습패드 '토도원'에서 매달 새로운 주제로 업데이트되는 교육 콘텐츠다. 토도원은 한글, 수학, 영어, 과학, 한자 등 과목 학습은 물론, 아이들이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지식과 생활·사회정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인공지능(AI) 시대 필수 역량 교육을 목표로 '정리정돈과 청소'나 'AI'처럼 일상과 밀접한 주제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책과 영상, 액티비티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콘텐츠를 매달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한글날을 기념하는 10월호 '말과 글 이야기'는 아이들이 한글 창제의 역사와 의미를 재미있게 배우는 데 중점을 뒀다. 한글이 만들어지기 전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 안에 다채로운 액티비티와 영상을 더해 흥미를 높였다.
아이들은 글을 읽지 못하는 주인공이 여러 사람들을 만나는 여정을 함께하며 한글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낱말을 만들어보며 한글의 원리와 가치를 느낄 수 있다. 8개 도서 콘텐츠를 통해 문자의 필요성과 원리, 세계의 다양한 언어들로 이야기를 넓힌다.
에누마는 월간 토도원을 통해 보다 풍성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양육자를 위해 콘텐츠에 담긴 교육적 의미,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다루는 별도 콘텐츠도 제공한다. 일상 속 주제에서 출발해 역사와 문화, 과학과 기술 등 다양한 교과와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학습이 가능하다.
김현주 에누마 코리아 사업본부장은 “AI가 일상이 될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은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라며 “월간 토도원은 에누마만의 학습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지금 아이들에게 필요한 주제와 학습 효과를 높이는 커리큘럼을 엄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누마는 지난달 AI를 활용한 맞춤형 영어 학습 서비스 '토도영어 아카데미'를 선보였다. 첫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대상 교육 콘텐츠로, AI를 학습자 수준과 성과를 분석해 개인별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데 활용한다. 스마트 러닝 수요가 큰 일본에서 성과를 토대로 타국으로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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