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오산산들공원 파크골프장 새 단장…내달까지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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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양주시는 9홀 규모의 오산산들공원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정비하고 다음 달 30일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양주시 '오산산들공원 파크골프장'

양주시 '오산산들공원 파크골프장'

[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비는 최근 늘어나는 파크골프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상주 관리자 없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 방문 순서에 따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객의 안전하고 원활한 시설 이용을 위해 현장에는 이용수칙을 게시했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하며 그 외에는 별도의 이용 시간제한 없이 개방한다.

다만, 우천 등 기상 악화나 시설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동절기인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는 시설 보호와 안전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시설 이용 현황과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는 향후 더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새롭게 정비한 오산산들공원 파크골프장에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파크골프를 즐기고 건강한 여가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s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1일 15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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