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우린 자가면역질환 항체 백화점… 차세대 ADC 파이프라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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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2020년 CJ헬스케어(현 HK이노엔)로부터 분사한 뒤 6년 만에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을 달성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올해 회사는 리드 파이프라인 ‘IMB-101’ 임상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신규 항체 백본 플랫폼 구축과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업종을 담당하는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이 하경식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대표를 만나 플랫폼 기술의 차별성과 사업 전략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경식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대표(왼쪽),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 사진 문경덕 기자

하경식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대표(왼쪽),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 사진 문경덕 기자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이하 허) 지난 3월 코스닥 시장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CJ헬스케어에서 나온 주요 연구진이 모여 2020년 설립했습니다. 창업 6년 만에 코스닥 상장까지 성공하면서 주목받고 있는데요, 창업 배경이 궁금합니다.

하경식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대표(이하 하) CJ헬스케어에서 약 18년간 근무하며 바이오연구센터장을 역임했습니다. 두 차례에 걸쳐 회사에 재직했으며, 중간에 외부에서 경험을 쌓은 뒤 항체 과제를 제대로 수행해보겠다는 목표로 재입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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