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페굴라는 WTA 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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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카타르 엑손모바일오픈(총상금 288만3천335달러)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알카라스는 2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아르튀르 피스(40위·프랑스)를 불과 51분 만에 2-0(6-2 6-1)으로 물리쳤다.
이달 초 호주오픈에서 우승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알카라스는 2026시즌 전적 12전 전승을 기록했다.
통산 26번째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정상에 오른 알카라스는 우승 상금 52만9천945달러(약 7억6천만원)를 받았다.
이 대회에는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도 출전했으나 8강에서 야쿠프 멘시크(16위·체코)에게 1-2(6-7<3-7> 6-2 3-6)로 져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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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총상금 408만8천211달러) 단식 결승에서는 제시카 페굴라(5위·미국)가 엘리나 스비톨리나(9위·우크라이나)를 2-0(6-2 6-4)으로 제압했다.
한국계 페굴라는 통산 10번째 투어 단식 타이틀을 획득했다.
1994년 2월 24일생인 페굴라는 생일을 앞두고 우승 상금 66만5천달러, 한국 돈으로 9억6천만원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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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2일 07시0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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