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주의 의무를 다해 주주가치를 보호하고, 반드시 거래재개를 이뤄내겠다는 신념으로 경영 정상화를 완수하겠습니다.”
이영석 아이큐어 대표는 7일 인터뷰에서 “지난해 전임 경영진의 배임·횡령 기소로 인한 거래정지 이후 투명경영 확보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뼈를 깎는 인적·구조적 쇄신을 단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2년 3월 31일 대표이사에 선임된 이 대표는 대웅제약 기획·IR 총괄과 투자업계 펀드매니저를 거친 기업관리·자본시장 전문가다.
이사회 중심 경영으로 투명성 확보
아이큐어는 2025년 8월 5일부터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당시 한국거래소는 최대주주인 최영권 전 회장이 171억원 규모의 배임·횡령 혐의로 기소되자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고 판단해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이후 아이큐어는 지난해 11월 12일 기업심사위원회로부터 8개월의 개선기간을 부여받았으며, 해당 기간은 오는 7월 12일 종료된다.
이 대표는 거래소가 요구한 핵심 과제인 경영 투명성 확보를 위해 이사회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 기존 사내이사 중심의 구조에서 탈피해 사내·사외·기타비상무이사 비율을 3대3대1로 재편하고, 견제와 균형 체제를 구축했다.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 중에서 선임했으며, 최근 주주총회에서는 정관 변경을 통해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설치를 명문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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