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써치] ①챗GPT 61%·제미나이 59% '접전'⋯46% "이젠 검색엔진 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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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준 기자 최효경 기자 입력 2026.10.19 13:31 챗GPT·제미나이 이용률 격차 2%p…클로드 14%·에이닷 12% 정보 검색 목적 60%…43%는 '요약·정리된 정보'에 만족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일상과 업무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어떤 AI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기존 검색 방식에는 어떤 변화가 나타나고 있을까. 또 AI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어떻게 평가하고, 유료 서비스에는 얼마까지 지불할 의향이 있을까. 아이뉴스24는 모바일 리서치 플랫폼 아젠다북과 함께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이용 실태와 인식을 조사했다.[편집자][아이뉴스24 안세준·최효경 기자] 국내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시장에서 오픈AI의 챗GPT와 구글 제미나이가 이용률 선두를 놓고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AI를 이용한 이후 기존 검색엔진 사용이 줄었다는 응답도 절반에 육박했다. AI가 정보를 직접 찾아 정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면서 이용자들의 검색 습관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챗GPT·제미나이 '2강'…클로드·에이닷·퍼플렉시티 순생성형 AI 서비스 이용 경험 및 인식 조사 결과 이미지. [사진=아젠다북]19일 종합경제미디어 아이뉴스24가 모바일 리서치 플랫폼 아젠다북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현재 사용 중인 생성형 AI 서비스(복수응답)로 챗GPT를 선택한 응답자가 61%로 가장 많았다. 구글 제미나이는 59%로 2%포인트(p) 차이를 보였다.이어 앤트로픽의 클로드가 14%, SK텔레콤의 에이닷이 12%, 퍼플렉시티가 9%로 집계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과 xAI 그록, 뤼튼테크놀로지스 뤼튼은 각각 6%였다. 딥시크 등 중국 AI 모델은 5%로 조사됐다.챗GPT가 이용률 1위를 기록했지만 제미나이와의 격차는 크지 않았다. 두 서비스가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클로드와 에이닷 등이 뒤를 쫓는 구도다. 특히 국내 통신사가 제공하는 에이닷이 12%의 이용률을 기록하며 주요 글로벌 AI 서비스들과 경쟁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60% "생성형 AI, 정보 검색에 활용"⋯업무 지원·학습 뒤이어생성형 AI 서비스 이용 경험 및 인식 조사 결과 이미지. [사진=아젠다북]생성형 AI를 사용하는 목적은 정보 검색이 60%로 가장 많았다. 업무 지원(문서 작성·요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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