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한국 소프트볼, 싱가포르 완파하고 풀리그 공동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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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9월 30일 경기에서 홍콩을 완파한 한국 소프트볼 대표팀

9월 30일 경기에서 홍콩을 완파한 한국 소프트볼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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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 소프트볼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첫 메달을 향해 힘을 냈다.

대표팀은 1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소프트볼경기장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풀리그 6차전에서 9-1, 5회 런 어헤드로 이겼다.

런 어헤드는 야구의 콜드게임과 같은 규정으로, 3회 15점, 4회 10점, 5회 7점 이상 차가 나면 경기를 끝낸다.

우리나라는 2회 5점, 3회 3점을 내 격차를 벌리며 7이닝 경기를 일찍 마무리했다.

풀리그 성적 3승 3패를 거둔 우리나라는 필리핀과 함께 공동 4위를 형성했다.

필리핀은 2일 상대적으로 약체인 홍콩과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데 반해 우리나라는 강호 대만과 일전을 앞뒀다.

2일 결과에 따라 한국과 필리핀 중 동메달 결정전에 나갈 팀이 정해진다.

풀리그 1, 2위는 금메달 결정전을 치르고, 3, 4위는 동메달 결정전을 벌인다.

중국과 대회 7연패에 도전하는 일본의 강세 속에 대만이 3위를 달린다.

◇ 1일 전적(아이치현 안조 소프트볼경기장)

▲ 소프트볼 풀리그 6차전

싱가포르(6패) 001 00 - 1

한국(3승 3패) 053 1X - 9

cany99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1일 15시0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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