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한국 골든 데이는 최대 11개 쏟아지는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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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태권도 효자 종목 후반부에 몰려…셔틀콕은 29일 金 3개 도전 이미지 확대 기념 촬영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진천=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D-30 미디어데이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8.20 mon@yna.co.kr (나고야=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골든 데이는 대회 폐회 직전인 10월 2∼3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가 14일 종목별 메달 목표 등을 취재해 정리한 결과 우리나라 전통의 메달박스인 양궁과 태권도 경기가 열리는 10월 2일과 3일에 금메달 최대 11개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에서 32년 만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인 이번에 대한민국은 41개 종목 선수와 경기 임원, 본부 임원을 포함해 1천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40∼45개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다. 대회는 오는 19일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16일간 이어지며, 43개 종목, 71개 세부 종목에 총 469개의 금메달이 걸렸다. 이미지 확대 발언하는 근대5종 성승민 (진천=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근대5종 여자 국가대표 성승민이 2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D-30 미디어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8.20 hwayoung7@yna.co.kr 우리 선수단은 20일 근대5종 여자 개인전에 출전하는 성승민(한국체대)에게 1호 금메달을 기대한다. 성승민은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개인전 정상에 올랐고 약 한 달 뒤에 열린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해 아시아 여자 근대5종 선수로는 최초로 시상대에 섰다. 나고야 일원이 아닌 도쿄에서 열리는 수영이 금맥을 이어간다.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한솥밥을 먹는 김우민과 황선우는 21일 남자 계영 800m, 23일 남자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미지 확대 '경영 기대하세요' (진천=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경영 국가대표 김우민, 황선우 등 선수들이 25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대한수영연맹 미디어데이에서 공개 훈련에 앞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8.25 saba@yna.co.kr 아시아 최고 검객을 자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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