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한가윗날 '金金金'으로 하계 대회 800번째 금메달 완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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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조광희·김효빈 첫 2관왕…기계체조 황서현은 40년 만의 여자 평균대 우승한국 3대3 남자농구는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 따고 '800호 금메달' 주인공 이미지 확대 조광희·김효빈 한국 첫 2관왕 (나고야=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25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레이크 카누 코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남자 K2 500m 결승에서 1분 31초 859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낸 조광희-김효빈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6.9.25 coup@yna.co.kr (나고야=연합뉴스) 김경윤 이대호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한가윗날 보름달과 같은 금메달 3개를 추가하며 역대 하계 아시안게임 통산 800호 금메달을 완성했다. 이번 대회 개막 전까지 하계 아시안게임 누적 금메달 787개였던 한국은 전날까지 금메달 10개를 수확했고, 이날 나머지 3개를 채웠다. 1954 마닐라 대회 최윤칠이 육상 1,500m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금메달을 획득한 지 72년 만의 쾌거다. 먼저 카누와 기계체조에서 이틀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나왔다. 이미지 확대 조광희·김효빈 '우리가 챔피언' (나고야=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25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레이크 카누 코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남자 K2 500m 결승에서 1분 31초 859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낸 조광희-김효빈이 시상대에 올라 기뻐하고 있다. 2026.9.25 coup@yna.co.kr 조광희-김효빈 조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레이크 카누 코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남자 K2 500m 결승에서 1분 31초 859의 기록으로 일본(1분 32초 176)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전날 카약 4인승(K4) 500m 종목에서 한국 카누 사상 첫 금메달을 합작했던 조광희와 김효빈은 이틀 연속 금빛 물살을 가르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 첫 다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 카누가 아시안게임 남자 K2 5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은 1990년 베이징 대회(천인식-박차근) 이후 36년 만이다. 이미지 확대 금메달 딴 황서현(가운데) [로이터=연합뉴스] 기계체조에선 황서현이 여자 평균대 결선에서 난도점수 6.600점과 실시점수 8.100점을 합쳐 14.700점으로 출전 선수 8명 중 1위에 올랐다. 한국 기계체조는 전날 기계체조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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