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첫날 근대5종·테크볼·남자농구서 '금빛 낭보'…3위로 출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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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5종 성승민, 한국 선수단 1호 금메달…첫 메달은 사이클 신지은근대5종 남자 단체전과 새 종목 테크볼 이준석도 금빛 환희남자 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의 AG 금메달…원정에선 44년 만의 우승 이미지 확대 남자 농구 금메달 환호 (나고야=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전 대한민국 대 일본의 경기. 승리를 거둔 대한민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9.20 saba@yna.co.kr (나고야=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대한민국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레이스 첫날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를 쓸어 담고 상쾌한 출발을 알렸다. '효자 종목' 근대 5종에서 2개의 금맥이 터졌고, 신생 종목 테크볼에서 깜짝 금메달이 나왔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대표팀은 개최국 일본을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미지 확대 성승민, 금빛 미소 (안조[일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20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개인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성승민이 금메달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2026.9.20 eastsea@yna.co.kr 근대5종 성승민은 20일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그는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결승에서 펜싱, 수영, 장애물 경기,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천492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어 각국 출전 선수 중 개인전 상위 3명의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단체전에선 김은주, 신수민과 함께 중국에 이어 은메달을 합작하며 한국 선수단 첫 '멀티 메달리스트'가 됐다.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성승민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올림픽에서는 아시아 여자 선수 최초로 입상했고, 아시안게임에선 한국 여자 근대5종 최초의 개인전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아울러 성승민은 근대5종 중 승마가 장애물 경기로 바뀐 이후 아시안게임의 첫 개인전 우승의 영예도 안았다. 이미지 확대 '우리 금메달 땄어요' (안조[일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0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 레이저런 경기에서 단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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