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육상 대표팀, 진천선수촌서 출정식…메달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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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파이팅 외치는 육상 단거리 대표팀

파이팅 외치는 육상 단거리 대표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육상 단거리 대표팀 선수들이 11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육상 종목 출정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육상 대표팀이 11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출정식을 열고 선전을 다짐했다.

출정식엔 선수단을 비롯해 육현표 대한육상연맹 회장과 김동주 선수단장,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선수들은 세부 종목별로 무대에 올라 직접 준비한 구호를 외쳤고, 남자 800m와 1,500m에 출전하는 이재웅과 여자 원반던지기 정예림이 선수단을 대표해 선서문을 낭독했다.

연맹 후원사는 2천500만원 상당의 격려 물품과 경기력 향상 후원금 3천만원을 선수단에 전달했다.

한국 육상은 2014 인천 대회에서 은 4개, 동 6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금 1개, 은 1개, 동 3개,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선 은 1개, 동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엔 총 42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서민준, 김시온이 출전하는 남자 400m 계주, 투포환 박시훈, 남자 세단뛰기 김장우 등이 메달 후보로 꼽힌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2일 12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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