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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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나고야=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남자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용인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예선을 치르지 않고 바로 결선 무대를 밟는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23일 남자 높이뛰기 등 일부 육상 필드 종목 예선을 취소한다고 각 선수단에 알렸다.
대한육상연맹 관계자는 "예선은 최종 출전 선수 인원에 따라 개최 여부가 결정된다"며 "사전에 신청했던 인원 중 일부가 빠져서 예선이 취소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로써 우상혁은 24일 참가할 예정이었던 예선을 건너뛰고 27일 결선에서 메달 도전에 나선다.
대회 홈페이지를 보면, 현재 16명의 선수가 높이뛰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으며 실제 결선에 나서는 선수는 줄어들 수 있다.
2020 도쿄 올림픽 챔피언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과 사르베시 아닐 쿠샤레(인도) 등이 우상혁의 경쟁자로 꼽힌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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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3일 10시5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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