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OCA 사무총장 "10만 건 중 1∼2건 지연, 수송 실패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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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결산 기자회견서 자평…선수촌 미건설도 호평 이미지 확대 아시안게임 수송 문제는(?) (나고야=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숙박·수송·생활 및 훈련 환경 등에서 불거진 각종 운영 문제에 관해 "대회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수송과 관련한 문제가 잇따르고 있다. 사진은 24일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인미디어센터 앞 셔틀버스 정류장 모습. 2026.9.24 seephoto@yna.co.kr (나고야=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대회 조직위원회(AINAGOC) 수뇌부가 4일 일본 나고야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산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회가 역대 가장 성공적이고 지속 가능한 모델을 제시했다고 자평했다. 후세인 알 무살람 OCA 사무총장은 대회 기간 불거진 수송 및 운영 차질 지적에 대해 구체적인 수치를 들며 직접 반박했다. 그는 "선수와 코치진 1만 7천 명, 미디어 7천 명, 자원봉사자 3만 명 등 매일 6만 명 이상이 움직였다"며 "10만 건의 차량 수송 중 지연된 것은 한두 건에 불과하며, 이는 전체 이동 건수의 0.00001% 비율"이라고 강조했다. 알 무살람 사무총장은 "10만 건 이상의 이동 중 한두 건이 지연됐다고 해서 시스템에 문제가 있거나 실패한 것은 결코 아니다"라며 "유일한 문제는 도쿄와 나고야를 강타한 폭우 등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뿐이었으며, 그 속에서도 대회는 순조롭게 진행돼 선수들이 수많은 신기록을 쏟아냈다"고 말했다. 기존의 대규모 아파트형 선수촌 대신 조립식 컨테이너와 크루즈선을 숙소로 활용한 방식에 대해서도 호평이 이어졌다. 이미지 확대 아시안게임 수송 문제는(?) (나고야=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숙박·수송·생활 및 훈련 환경 등에서 불거진 각종 운영 문제에 관해 "대회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수송과 관련한 문제가 잇따르고 있다. 사진은 24일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인미디어센터 앞 셔틀버스 정류장 모습. 2026.9.24 seephoto@yna.co.kr 알 무살람 사무총장은 "무엇보다 대회 종료 후 나고야에 막대한 유지비만 드는 애물단지를 남기지 않게 된 점이 긍정적"이라고 짚었다. 모하마드 타얍 이크람 OCA 조정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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