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D-30] ③야구 '5연패' 축구 '4연패'…금빛 대기록 도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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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이끄는 야구, 대만 물리치면 '5연속 금' 보인다축구 이민성호는 해외파 합류 시점 변수…조별리그서 사우디·카타르와 대결 이미지 확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4연속 우승을 달성했던 한국 야구대표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아시안게임에서 팬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끄는 종목은 프로 스포츠인 야구와 축구다. 금메달을 따더라도 다른 종목과 똑같은 하나지만, 국내 리그 흥행에 주는 영향과 병역까지 포함하면 파급력은 단순한 금메달 하나 이상이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5회 연속 금메달에,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는 4회 연속 우승에 각각 도전한다. 야구 대표팀은 다음 달 21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과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정상 수성에 나선다. 대만, 홍콩, 태국과 B조에 편성된 한국은 대만(21일), 홍콩(22일), 태국(23일)과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미지 확대 [그래픽]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최종 명단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KBO 사무국은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차명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경기력향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AG 야구 대표팀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발표된 대표팀 명단에는 곽빈(두산 베어스), 김도영(KIA 타이거즈), 문보경(LG 트윈스) 등 WBC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이 대거 들어갔다. yoon2@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인스타그램 @yonhapgraphics 조별리그 2위 안에 들면 다음 일정은 슈퍼 라운드다. B조를 1위로 통과할 경우 A조 1위와 25일, A조 2위와 26일 도요하시 구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만약 2위로 통과하면 A조 2위와 25일, A조 1위와 26일 오카자키 구장에서 만난다. 슈퍼 라운드 상위 2개 팀에 들면 27일 도요하시 구장에서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은 곽빈(두산 베어스)이 에이스를 맡고 최민석(두산), 김진욱(롯데 자이언츠), 소형준, 오원석(이상 kt wiz)이 선발진을 책임질 전망이다. 타선은 김도영(KIA 타이거즈), 노시환(한화 이글스), 문보경(LG 트윈스), 김주원(NC 다이노스) 등 올해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당시 대표팀을 이끌었던 주축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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