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씨바이오가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344억원, 영업이익은 46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1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또한 35억원을 기록하며 451% 증가해 수익성이 개선됐다.
이번 호실적은 해외 수출 확대와 더불어 고마진 제품의 판매 비중 증가가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특히 주요 전략 품목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 경쟁력과 효율성을 입증하며 해외 거래처 및 고객사로부터 수주가 확대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씨티씨바이오는 설명했다.
이어 해외 시장 중심의 고수익 제품 판매 확대와 주력 제품군의 생산 및 원가 효율화가 맞물리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근 해외 시장에서 제품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에 대한 평가가 높아지면서 신규 거래 확대와 시장 관심이 함께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씨티씨바이오는 지난해부터 체질 개선을 위해 비용 효율화,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 고수익 제품 중심 판매 전략 강화에 나선 바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재무 구조의 건전성을 확보했으며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그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향후 씨티씨바이오는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전략을 지속하는 한편, 생산 공정 효율화 및 원가 경쟁력 강화를 통해 중장기적 성장에 나설 계획이다.
씨티씨바이오 관계자는 “올해 1분기 실적은 단순한 일시적 개선이 아니라 체질 개선과 사업 구조 전환의 결실”이라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토대로 향후에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 흐름을 이어가 기업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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