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설 휘말린 길바닥, 부랴부랴 생존신고 "감금·협박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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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여행 유튜버 길바닥이 실종설을 해명하며 근황을 전했다.길바닥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많이 늦었습니다. 생존 신고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유튜버 길바닥 라이브 방송 화면 [사진=유튜브 채널 길바닥]길바닥은 "나는 지금 호주에 있다. 잘 살아있다"며 일각에서 불거진 의혹을 직접 해명했다.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길바닥의 근황과 관련한 제보를 받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지인들이 보내줘서 알고 있다. 이렇게 커질 일인가 싶다"며 당황스러워 했다.그러면서 "호주에 온 지 1년이 넘었는데 정신이 없어서 거의 일만 했다"며 유튜브 활동이 뜸했던 이유를 함께 전했다.또한 채팅창에 올라는 인질, 납치 의혹에 대해서는 "말이 안 된다. 혼자 잘 있다. 협박, 감금 아니다"며 부인했다.앞서 '궁금한 이야기 Y'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유튜버 길바닥 님 본인이나 지인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여행 유튜버 '길바닥'은 1년 전 '현지인 유명 맛집을 가보자_인도11'이라는 영상을 끝으로 업로드를 중단했다. 그 과정에서 남긴 글이 기존 게시글의 말투와 다르고, 항상 사용하던 문장부호도 없었다며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이에 길바닥은 "글을 편하게 쓴 게 문제였다. 당시에도 좀 놀라서 급하게 썼다"고 해명했다./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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