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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밴드 실리카겔이 지난 26~27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데뷔 이후 첫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여는 콘서트 '신.더.사이즈: 발라드 오브 유'(Syn.THE.Size: Ballad of You)를 열었다고 소속사 CAM이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8월 20일 3년 만에 발매한 정규 3집 '발라드 오브 유'(Ballad of You)와 동명의 아시아 투어 첫 무대로, 실리카겔의 첫 KSPO돔 입성이자 데뷔 이래 최대 규모의 단독 공연이기도 하다.
실리카겔은 공연에서 신보에 실린 12곡 전곡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공연 말미 멤버 김한주는 "한계를 하나씩 돌파해 온 멤버들이 대견하다"며 "단 한 명의 관객 앞에서 연주하던 시절이 떠올라 감회가 새롭다"고 소회를 밝혔다.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실리카겔은 다음 달 홍콩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한 뒤 오는 11월 21일 일본 도쿄에서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sunw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8일 18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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