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관령 인근 해발 1100m.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 배추밭에서 8일 아침부터 농민들 손길이 분주하다. 추석을 앞두고 가을배추 수확이 한창이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니 뽑힌 배추와 기다리는 배추, 농부들과 길이 그어진 모습이 김환기의 추상화를 닮았다.

대관령 인근 해발 1100m.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 배추밭에서 8일 아침부터 농민들 손길이 분주하다. 추석을 앞두고 가을배추 수확이 한창이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니 뽑힌 배추와 기다리는 배추, 농부들과 길이 그어진 모습이 김환기의 추상화를 닮았다.